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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를 구입하실 때에는 매트가 제일 중요합니다.
국보온돌침대 매트는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우수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기능과 효과에서도 원적외선은 물론, 음이온 효과, 교번자장 효과, 항균진드기 방지, 수맥·전자파 차단 효과, 척추 보호 기능 등 효과가 다양한 침대입니다.

돌침대 구매시 확인

  • 천연소재인지 확인하세요
  • 오염된 공해 속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신체가 수면을 통해 정화가 가능한 천연소재의 무공해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 확인하세요
  • 돌침대 전문 회사 제품으로 기술력과 A/S 등이 보장된 업체인지 따져 보고, 품질을 보장하는 특허와 제조기술 등이 있는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인지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 국보온돌침대 마크를 확인하세요
  • 돌침대는 장시간 수면을 취하며, 인체에 직접 접하는 생활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30년 이상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연구해 온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은 물론 철저한 A/S를 책임지고 보장하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국보온돌침대인지 마크를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이렇게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취침 시에는

- 여름: 10~25℃ / - 겨울: 30~40℃
- 봄/가을: 20~30℃ / - 찜질: 40~50℃

허약체질에는

설정 온도를 40℃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혈액순환과 소화를 촉진시켜 편안한 숙면을 취하게 되어 건강수면을 할 수 있습니다.

비만형에는

설정 온도를 43~45℃ 정도로 하여 평소 잠 잘 때 땀을 약간 흘리면 체중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돌침대 바닥에는

아무것도 깔지 않고 그냥 주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벼운 이불만

겨울에도 두꺼운 이불이 필요없습니다. 홑이불만 덮고 주무십시오.

평소 사용 전후

이불을 침대에 덮어두면 온돌판이 식지 않아 다시 열을 올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2시간 이상 외출 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 놓으시면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기몸살에는

설정 온도를 45℃로 맞추어 땀을 흘린 후 40℃로 전환하세요.

찜질 시에는

설정 온도를 45℃ 정도에 맞추고 현재 온도가 43℃ 이상 오른 후 약 60분 간 이불을 덮고 편안히 땀을 흘리면 팔다리의 뼛속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린 후

꼭 온도 설정을 40℃ 이하로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물걸레 등으로 바닥을 2~3회 닦아냅니다.